북경시의 금년도 환경보전 주요계획

중앙일보

입력

1960년대 중반이후 단류된 바 있는 북경시 도심하천 복구사업이 금년 8월중 완료(98.4 개시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50만미불임).

ㅇ 공기오염 억제
- 공공교통수단에 청정연료 사용 확대, 자동차 배기기준 강화 LPG 및 CNG 공급소 20개이상 신설.

ㅇ 생활폐수 처리능력 제고
- 28개의 폐수처리장 신규 건설 및 172개의 하수도 파이프 교체 등으로 북경시의 일일 폐수처리 능력은 20만 입방미터 증가 예상.

(China Daily 2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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