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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어 캠프를 조기유학처럼 활용하는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어린이 채널 재능 TV에서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조기유학 찬반 설문 조사결과 68%가 유학을 가고 싶다. ‘어릴 때 유학을 가서 공부하면 더 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의 꿈과 더 큰 안목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기유학에 스스로 다가 서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학부모들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영어 수업이 어렵지 않을까?““비용이 만만치 않을 텐데, 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등의 걱정으로 아이들의 조기유학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에 반해 발 빠른 학부모들은 여름 / 겨울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미니 조기유학인 스쿨링 캠프를 참가하여 아이의 적응도와 적극성을 검토하고 안전하게 조기유학을 결정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스쿨링 캠프는 일반 영어 캠프와는 달리 영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학생들과 생활하며 동일한 과목의 정규 수업 학습을 하고, 오후에는 영어 학습을 보조하고 있어,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뿐 만 아니라 선진 교육법 습득으로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복합적인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주말에는 문화 체험, 명문대학 탐방을 통해 다양한 야외 경험을 하면서 열린 사고와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 부모님들의 관심도 자연스레 스쿨링 캠프에 높아지고 있다.

최근 조선•중앙•동아일보에서 각각 최고의 유학전문기업으로 선정된 유학닷컴에서도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호주/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캠프 사이트를 운영,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상과 생활 모습을 부모님들이 보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인솔자가 비상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24시간 같이 생활하고 있다

유학닷컴 캠프는 모두 우수하지만, 그 중 호주, 뉴질랜드는 명문사립, 공립학교에서 진행하는 스쿨링 캠프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호주 명문 사립 스쿨링 영어 캠프]
호주 브리즈번의 명문 사립 학교인, Hills International College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학교는 약 80만평에 이르는 넓은 캠퍼스에 도서관, 음악, 미술, 연극 실, 컴퓨터 실, 카페테리아를 제공하고 있다. 18홀 골프 코스를 비롯해 농구, 배구, 축구, 럭비, 수영장 등 각종 스포츠 시설이 완비된 명문 사립 학교이다.

프로그램은 본교 수업을 받기 전 적응 과정으로 1주 ESL + 2주 스쿨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목요일 골프 레슨과 매주 수요일 브리스번 시티, 명문대 탐방 등 문화 체험 엑티비티, 주말에는 무비월드, 씨월드 등의 엑티비티과 같이 제공되어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와 함께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캠프이다.


[뉴질랜드 우수 공립 스쿨링 영어 캠프]
안전하고 자연 친환경 도시인 오클랜드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는 스쿨링 캠프로 매해 참가하는 학생들의 철저한 안전관리, 학업 및 생활관리, 인성 관리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25년 역사를 가진 우수한 공립학교 Oratia School와 Rangeview Intermediate School에 진행되는 뉴질랜드 캠프 프로그램은 총 4주의 기간 동안 진행되는 캠프 프로그램이다. 1주간의 집중 영어 수업을 한 후 3주간의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가하는 이 프로그램 무엇보다 다른 캠프와의 차이점은 포토제닉 대회, 퀴즈대회, 한국 전통 게임 대회 등을 통해 한국 학생들이 현지 학생에게 한국 전통 게임을 설명하고 현지 학생들이 나와서 시범을 보여 우승자를 선발하는 등의 프로젝트 등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현지학생들과의 교류가 생기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생활하는 홈스테이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1주일에 한번 한식을 만들어 봄으로써, 좀 더 유대가 깊어지며, 다시 또 가고 싶어지게 하는 캠프이다.

[유학닷컴 캠프 후기]
- 2011년 겨울 뉴질랜드 캠프 참가자 학부모

“7주간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유학닷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강실장님, 원재와 뉴질랜드 병원에 함께 가 주셨던 선생님, 매일 일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주시고 사진과 더불어 현란한 글솜씨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신뢰를 주셨던 선생님, 그리고 장인영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뉴질랜드 캠프가 학생들에게 무한한 비젼을 심어주었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유학닷컴이 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겨울 호주 캠프 참가자 홍민 학생 학부모
“가기 싫어하는 아들, 억지로 보내서 맘이 아팠는데 21일 동안 엄청 재미나게 생활하다 왔는지 "담에 또 갈래?: 했더니 순순히 "응"하는 대답이 나오네요.다녀와서도 아들이 많이 변했네요..스스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과 조금은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어 대견합니다..홍수때문에 아쉬운 면도 있긴 했지만 무사히 잘 다녀와서 너무 기쁘네요..유학닷컴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우리 아들과 함께 여행한 친구 동생들도 모두 남은 방학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며~~”

캠프 기간 동안 생활하는 홈스테이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1주일에 한번 한식을 만들어 봄으로써, 좀 더 유대가 깊어지며, 다시 또 가고 싶어지게 하는 캠프이다. 유학닷컴의 “2011년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는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에는 각각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유학닷컴 02-3483-3000 www.uhak.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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