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성 교수 핀란드 명예박사 학위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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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조동성(63·사진) 지속경영학회장(서울대 교수)은 20일 핀란드 알토대학으로부터 5년에 한번씩 수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알토대학은 헬싱키경제대학·헬싱키공과대학·헬싱키디자인예술대학이 통합하여 2010년 출범한 학교다. 조 교수는 2004년부터 핀란드 명예총영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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