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내기 일손 돕기 나선 농협·법무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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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농협과 법무부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함께 모내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 18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북좌리에서 실시된 일손 돕기 행사엔 최원병 농협 회장과 이귀남 법무부 장관 등 두 기관의 직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최원병 회장(왼쪽 넷째)과 이귀남 장관(왼쪽 셋째), 김학용 한나라당 의원(왼쪽 둘째·경기 안성)이 모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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