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7일 국방부에서 열린 예비역 장성 초청 설명회에서 국방개혁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뒤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김 장관은 “국방개혁이야말로 현역과 예비역이 하나가 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완성될 수 있다”고 했다. 설명회에는 참석 예정 장성 171명 중 147명이 자리했다. 공군 출신은 아무도 오지 않았고 해군은 3명, 해병대는 7명만 참석했다 .
조문규 기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7일 국방부에서 열린 예비역 장성 초청 설명회에서 국방개혁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뒤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김 장관은 “국방개혁이야말로 현역과 예비역이 하나가 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완성될 수 있다”고 했다. 설명회에는 참석 예정 장성 171명 중 147명이 자리했다. 공군 출신은 아무도 오지 않았고 해군은 3명, 해병대는 7명만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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