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폭풍 할인으로 농수산물을 마트보다 더 싸게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캠페인을 위해 중앙일보, 농수산물유통공사, (주)커머스플래닛이 모였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운영하고 있는 커머스플래닛은 최근 우리 농산물 유통 및 소비촉진을 위해 오픈장터 마트 11번가를 오픈했다. 마트 11번가에는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반찬·라면·과자, 세제·주방용품 등 15만여개 식품, 생필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마트 11번가를 통해 우리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먼저 중앙일보는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함께 다양한 농산물 인증어워드, 상품 기획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일보는 소비자들이 안전한 먹거리 등을 믿고 살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농산물유통공사는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산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기르고 가꾸는 농어민들과 마트 11번가를 연결해 농수산물 관련 산업 네크워크 구축 및 판매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유통공사는 사이버거래소(www.eat.co.kr)에서 진행하는 농수산물기업간거래(B2B), 농수산물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학교급식 등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마트 11번가에서는 오는 6월 3일까지 매일 1개 품목 2천200개의 상품을 오전 11시, 오후 11시 두 차례에 걸쳐 파격 할인하는 ‘마트 11번가 탄생 기념 폭풍특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2010년 햅쌀 ‘맑은 공기 쌀내음 20kg’ 17일에는 햇살 가득한 ‘빛그린 광양 매실 10kg’이 각각 34,900원, 14,900원에 판매 됐다.
마트 11번가는 홈페이지(www.11st.co.kr/mart11st/Mart11stAction.tmall)를 방문하거나 관련 광고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다양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midi2005@joongang.co.kr농산물을 싸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마트 11번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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