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잇는 B9매니지먼트 '1% 바디 다이어트 프로그램' 케이블 공개 예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SBS 스타킹에 숀리의 몸매 관리 방법이 소개되면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 가운데, 다가 오는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휘트니스업계에서 일약 스타가 된 B9매니지먼트(www.b9body.com)가 ‘1% 바디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1% 바디 프로그램은 B9매니지먼트를 창업한 구태규, 박진만(블랙비)의 다이어트 연구에 의해 탄생했다. MBC 공채 탤런트인 구태규 대표는 42kg을 감량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구태규의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서적도 인기를 끌면서 그는 다이어트 연구에 더욱 매진했다. 몸짱 아줌마 봄날의 창단멤버였던 박진만 대표는 다양한 매체에 다이어트 전문가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합친 ‘1% 바디 프로그램’은 전략적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인 감량법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며,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하루 종일 감량 환경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또한 자연의 원리를 활용한 다이어트 감량공식도 만들었다.

특히 6일 다이어트, 1일 휴식, 8주 감량기간, 3개월 유지관리 단계를 거치는 6183 감량리듬 전략에는 10년 동안 2000여명의 감량사례를 연구해 얻은 이상적인 감량기간과 방법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운동과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접목시켰다.

'1% 바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창업 및 위탁경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B9매니지먼트는 수익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휘트니스 컨설팅에 나서고 있다.

‘1% 바디 프로그램’은 곧 케이블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구 대표는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이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 바디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의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b9body.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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