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실용적인 선물로 '골프레슨 USB' 눈에 띄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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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의 달 선물로 골프 관련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백화점에서는 골프용품 및 의류를 선물용으로 내놨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골프액세서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골프용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골프레슨을 받을 수 있는 USB가 화제다. 프로골퍼 출신인 한국의 리드베터 임진한(54)씨가 제작한 골프 학습용 USB는 골프강사로 명성을 쌓은 임 씨의 시나리오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풀HD 영상으로 살아있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휴대와 실행이 편한 USB로 제작돼 노트북과 PC가 있는 환경이면 언제 어디서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임진한 프로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총 8GB의 저장공간 중 4GB는 일반 UBS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의 골프기초 지식부터 싱글 플레이어가 실제 골프환경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어려움을 임진한 프로만의 노하우와 특유의 깔끔하고 간결한 화법으로 구성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신들의 선물뿐만 아니라 골프에 입문한 어린 조카들에게 선물하려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외관도 고급스러워 품격 있는 선물로 손색이 없고 선물용 케이스에 담겨 있기 때문에 가정의 달 선물용품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메모리아몰(www.mymemoriamall.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입 시 추첨을 거쳐 임진한 프로와의 1:1 레슨 행운을 주는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판매가격은 98,000원이며, 제품 문의는 전화(1588-4957)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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