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W한의원, 한기범 재단의 희망농구대회 후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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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린이날(5월 5일)에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는 한기범희망재단 주최로 스타들의 자선농구대회가 열렸다. 탤런트 김승연과 가수 상추를 비롯해 과거 농구스타 허재, 문경은, 강동희, 박찬숙 등 많은 스타들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PCW한의원에서는 대회 시작 전, 약 30명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진료를 실시하였다. 몸이 약하거나 아파도 가정형편상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기뻐했으며 진료를 진행한 4명의 PCW한의원 원장들에게 감사를 전달했다.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대표와 PCW한의원의 원장단


PCW한의원에서는 이번 진료 일정을 일회성 행사로 마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 어린이들이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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