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천리 천만장학회 ‘홈 커밍데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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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삼천리는 13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홈 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5년간 장학금을 받은 1300여 명 중 60여 명이 모여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천만장학회는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과 그의 형인 고(故) 이천득 부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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