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저소득 취약계층도 신용회복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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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시는 기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신용회복지원(신용-리스타트) 사업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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