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김정묵)은 5월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WIS(World IT Show) 2011’에 스마트 폰과 연동되는 혁신적인 삼성 내비게이션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국내 최대 IT 통합 전문 전시회인 ‘WIS 2011’의 올해 주제는‘Get It Smart’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IT•통신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삼성전자 부스 내 위치한 서울통신기술은 이달 초에 출시한 삼성 내비게이션 SEN-240을 비롯해 이달 말 출시를 앞둔 내비게이션 제품 및 ETC(하이패스) 단말기 등 다양한 시장선도형 제품들을 선보인다.
조인스닷컴 양선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