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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방,파우치 ‘듀라팩’, 여름에 강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주말, 번쩍이는 번개와 무서운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아직 장마철과 태풍 시기가 한참 남은 가운데 이와 같은 기상현상이 생긴 것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올해 장마가 심상치 않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예상대로 올 여름 장마와 태풍시기에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보인다면 지금부터 방수 가방과 의류를 구매해 대비해야 할 것이다. 특히 물과 친하지 않은 고가의 태블릿 PC같은 경우엔 더욱 보호에 힘써야 한다.

그런데 대체 무엇으로 보호해야 할까? 이에 윤산듀라팩은 갤럭시탭 가방,파우치인 ‘듀라팩’을 선보여 스마트 기기의 보호와 기능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두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안겨주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 다양한 기능 갖춘 듀라팩(Durapack)
‘듀라팩’은 배낭에 탈부착이 가능한 보조가방, 파우치로서, 배낭의 앞 부분인 어깨끈에 고정이 된다. 특히 눈 여겨 보아야 할 사항은 듀라팩 지퍼의 개폐가 한 손으로도 어려움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형태가 고정되지 않은 보조가방일 경우에는 한 손으로 지퍼를 열고 닫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듀라팩은 파우치의 형태가 유지되면서 지퍼의 개폐가 편리해 수납과 인출이 용이하다. 따라서 편리함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 때문에 더욱 손이 가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다음으로는 인체의 특징과 수납을 고려한 디자인을 갖춰 인체와의 접촉면에 안정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용도의 ‘듀라팩’은 세로는 장지갑, 가로는 여권, 하단 폭은 수통 지름을 고려해 수납 시 자연스러운 정렬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삼각볼륨 형태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또한 각기 다른 제품별 형태, 두께, 가슴과 팔 사이의 어깨종선길이 및 틈새의 각과 의 접지면 등 의 상관관계와 고리위치를 고려하여 설계되어 휴대물품을 수납했을 시 용적 증가 및 무게 배분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방발수 원단과 방수지퍼를 사용했기 때문에 생활방수에도 강하다는 것이다. 장마와 태풍시기로 인해 잦은 비가 내리는 여름에 무엇보다 생활방수에 힘써야 하는데 끝없이 내리는 비로부터 휴대물품을 보호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방발수 원단과 방수지퍼를 사용한 ‘듀라팩’만 있으면 휴대물품 보호에 더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파우치 원단과 지퍼의 이음새만 주의한다면 효과적인 생활방수 기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현재 절찬 판매 중
현재 ‘듀라팩’은 목적과 용도에 맞게 각각 다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 7”용(갤럭시탭등) 태블릿 PC 파우치 케이스인 갤럭시탭 전용가방이며, 출시 이후 여러 온•오프라인의 유통업체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몇몇 관계자들은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입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라팩’의 제조사 ‘윤산듀라팩’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 제품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국내특허등록과 국제특허출원이 되어있는 상태다. 또한 듀라팩의 모든 내수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제품의 질도 보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유저들의 희소식인 ‘듀라팩’의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urapa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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