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여름방학 계획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올해는 많은 학생들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나 필리핀 등으로 많이 영어캠프를 찾아 떠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여름방학은 겨울 방학에 비해 기간은 조금 짧을진 모르지만 철저히 캠프를 계획하고 준비하면 단기간 내에 굉장히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아이에게 적합한 캠프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다.
또한 한국인 학생들만을 위한 기숙사를 학교 구역 안에 마련하였기 때문에 안전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대단한 장점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캠프가 숙소와 교육을 받는 곳이 떨어져 있어 잦은 이동을 하면서 생기는 안전문제나 낭비되는 시간등을 최소화 하여 아이들이 학업 외적인 면에서 쉽게 지칠 수가 있는 부분을 최소화 하였기 때문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필리핀에서 장시간 수업 후 또 다시 차를 타고 이동을 거듭 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식사 또한 한국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한 한국식단과 현지식으로 매 3식이 제공되며, 역시나 기숙사와 같이 학교 구역내에 있는 식당에서 제공을 해주고 있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식중독이나 기타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선생의 질이다. 영어 캠프에서 학업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실제로 Rosemont Hills Montessori 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정규 선생님들이다. 미국 현지 M.I.A (Montessori Institute America) 에서 인정하며 미국에서 몬테소리 프로그램에 적합한 교육을 받은 베테랑 강사진이고 최선의 영어 교육 방법을 실현하고 있는 정규 선생님들 이기 때문에 다른 영어 캠프처럼 급조된 저급한 강사진과는 철저하게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다. 물론 1;1 맨투맨 과정을 비롯한 단체 수업, 또는 현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정규수업도 여기 강사진이 같이 하고 있다. Rosemont Hills Montessori 의 영어캠프가 여타 캠프와 가장 차별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현지 학교의 정규수업을 오전시간을 통해 직접 수업을 참여하여 현지식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수업을 통하여 익인 단어와 문장으로 수업시간과 쉬는시간, 자율시간에 현지 학생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익혀가는 과정으로 본 캠프를 다녀간 학생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분이기도 하다. 2011년에는 7월 18일부터 4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5월 25일까지 등록시 조기등록 특별할인(20만원)을 진행한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567-2234 이며, Rosemont Hills Montessori 와 제휴하여 UMA 코리아(www.umakorea.com)에서 모든 절차와 안내 및 진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필리핀 영어캠프 종결자 ‘몬테소리 영어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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