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람은 역세권 오피스, 상가로 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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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상가, 오피스 등의 수익형부동산상품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아파트보다 높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일반인 회원 1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42.7%가 상가, 오피스, 오피스텔등 수익형부동산을 유망 부동산 재테크 상품으로 꼽았다.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로 아파트 등의 매매차익 실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가, 오피스 등의 수익형부동산은 꾸준한 임대수익이 발생하고 그로인한 매매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상황을 잘 보여주는 예로 이번에 오피스와 상가의 분양을 시작한 모란역 신안메트로칸 주상복합을 들 수 있다.

지하7층~지상12층의 연면적 4만2,410㎡ 규모로 67~120㎡의 오피스텔 279실이 6~12층, 81~199㎡의 오피스120실이 3~5층, 상가 60개 점포 1~2층으로 구성되며, 이중 오피스텔279실을 1차로 분양하여 일찌감치 100%분양 완료하였으며, 이번에 시작하는 2차 분양에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에 선착순 분양 한다.

분양가 자체가 주변시세나 분양가 대비 절반으로 매우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계약금 5%, 1차중도금 10% 만 납부하면 나머지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로 납입조건도 좋으며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수익발생도 가까워 유리하다.

모란 신안메트로칸의 경우 건물 바로 앞이 모란역 5번출구로 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이 환승하며 62개의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탁월한 교통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의 절반인 검증된 투자요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분양 문의 : 1577-16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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