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리조트, ‘201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리솜리조트, 종합리조트부문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
- 건강 휴양형, 문화형 리조트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터


㈜리솜리조트는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1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리조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해마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약 한 달 여간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하는 국내 유수 시상제로 대중적인 명품 브랜드 발굴과 국내 소비수준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리솜리조트 서환석 대표는 “이번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은 리솜리조트의 가치가 인정받은 것으로 고객들에게는 리솜리조트 브랜드가 ‘명품’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최초 힐링리조트로 조성된 리솜포레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리솜리조트는 서해안 관광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을 시작으로 개관 전 100% 분양이라는 최초의 성공신화를 달성하였고, 단순 숙박으로 인식되던 리조트를 철저한 회원제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리조트 고급화 시대를 열었다.

또한 ‘스파’와 ‘놀이’를 접목시킨 온천테마파크인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순차적으로 성공시키며 오늘날 워터파크의 붐업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충북 제천에 ‘깊은 숲속 별장에서의 힐링’을 컨셉트로한 리솜포레스트를 런칭하고, 기존의 리조트와는 다른 진정한 ‘쉼’을 의미하는 힐링리조트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향후 강원도 화진포에 국제관광지급 휴양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며, 필리핀 수빅 정부와의 업무제휴로 세계 최초의 계획된 휴양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창립 이후 철저히 회원제를 고수하고 있는 리솜리조트는 리조트마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 및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명품 리조트’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무한경쟁 시대의 소비자 선별기준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리솜포레스트 특별회원권을 분양중이며 회원이 되면 객실료 및 부대시설 50%할인, 회원 전용골프장 2년간 그린피 면제, 주중 무제한 부킹 등의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직영리조트인 리솜오션캐슬과 리솜스파캐슬,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회원전용골프장도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직영리조트인 리솜오션캐슬과 리솜스파캐슬,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회원전용골프장도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힐데스하임CC, 대호 단양CC, 하이원리조트와 제휴할인이용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resomforest.com
문의: 02-5989-11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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