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사당인 현충사에 건립한 ‘충무공이순신기념관’(사진)이 충무공 탄신 466주년을 맞는 28일 문을 연다.
전시동 3개실에 『난중일기』와 충무공 칼 등 유물 40여 점이 전시되고, 임진왜란과 충무공의 생애를 보여주는 영상물 등이 상영된다. 충무공기념관은 현충사종합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135억7천500만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충무공 이순신 사당인 현충사에 건립한 ‘충무공이순신기념관’(사진)이 충무공 탄신 466주년을 맞는 28일 문을 연다.
전시동 3개실에 『난중일기』와 충무공 칼 등 유물 40여 점이 전시되고, 임진왜란과 충무공의 생애를 보여주는 영상물 등이 상영된다. 충무공기념관은 현충사종합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135억7천500만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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