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한 100번째 ‘을지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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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대전 을지대병원은 27일 오후 6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100번째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음악으로 쓰는 처방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을지대 응원동아리인 ‘R·E·D’의 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음악회 무대에 섰던 대전시립합창단, 아카펠라 그룹 ‘모노’, ‘주원연’, 포크송가수 이석진씨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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