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사진) 한국 21세기 한·중 교류협회 회장은 26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중국인민외교학회와 함께 제8차 한·중 여성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장메이잉(張梅潁·장매영) 중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부총리급)을 단장으로 한 중국의 여성지도자 15명과 한국대표단 50여 명이 여성 지위 향상과 한·중 경제발전, 환경문제 등에 대해 토론한다.
김한규(사진) 한국 21세기 한·중 교류협회 회장은 26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중국인민외교학회와 함께 제8차 한·중 여성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장메이잉(張梅潁·장매영) 중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부총리급)을 단장으로 한 중국의 여성지도자 15명과 한국대표단 50여 명이 여성 지위 향상과 한·중 경제발전, 환경문제 등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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