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펄프 80%! 우리 아기 안심!” 아기물티슈 ‘알궁둥이’ 출시

국내 제조사중 유일하게 천연펄프 80%를 사용한 아기 물티슈 ‘알궁둥이’가 출시됐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치솟으면서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기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베이비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 중 ‘알궁둥이’는 기존 출시된 물티슈와 달리 최초로 천연펄프 80%로 만들어졌고 한방 성분인 초락도 약쑥과 자몽씨 추출물을 함유, 물티슈의 기능성을 높여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물티슈는 사용감과 강도의 우수성 때문에 90% 이상이 화학섬유계(PET)를 사용하거나 펄프와 혼용하고 있다. 반면 ‘알궁둥이’ 물티슈는 80% 천연펄프로 만든 셀룰로오스계 물티슈다. 천연펄프 80%를 사용하면 흡수력과 보수력이 뛰어나, 장시간 사용에도 수분이 마르지 않아서 편리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천연펄프 제품이기 때문에 땅속에서 완전분해 되어 환경문제도 안심할 수 있다. ‘알궁둥이’ 마케팅담당자는 “생분해도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기관에서 물티슈를 테스트 한 적은 없다. 친환경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알궁둥이’ 물티슈는 예민한 아기의 피부를 고려하여 한방 천연소재인 약쑥과 자몽씨 추출물을 함유했다. ‘알궁둥이’ 마케팅담당자는 “물티슈 시장에서 최초로 약쑥 추출물을 함유시켰다. 일반적인 쑥과 약쑥은 다르다. 약쑥은 비타민 A1, B1, B2, C와 천연유기화합물인 아칼로이드 및 각종 무기물이 들어있다. 이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해 살균작용, 지혈, 항염증, 소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 아울러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정제수를 사용해 아기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해준다”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알궁둥이’ 물티슈는 독자적인 기술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는 알콜, 몸에 해로운 색소와 형광물질, 발암물질의 포름알데히드를 모두 제거했다. 이로써 무알콜, 무색소, 무형광, 무포름알데히드 제품으로 안전 KC마크(안전, 보건, 환경, 품질 등의 강제인증 분야에 국가적으로 단일화한 마크)를 획득, 인체에 무해한 상품으로 예민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물티슈는 아기의 청결을 위해 무엇보다 많이 사용되는 품목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엄마들의 걱정 또한 남다르다. 아기 물티슈 ‘알궁둥이’는 우리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한층 헤아린 제품이다. 또한 천연추출물 유아용 스킨케어 상품도 출시예정이어서 건강한 육아에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다.

한편, 이 제품은 뚜껑이 달려있어 물티슈의 수분증발을 막는 캡형, 용기에 담아서 쓰는 실속파를 위한 리필형, 기저귀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슬림형, 외출 시 간단히 사용 가능한 휴대형 등 엄마의 편리성을 더욱 강화했다.

천연펄프 80% 아기 물티슈 ‘알궁둥이’는 100% 온라인 판매상품으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들에게 경쟁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가격은 80매 캡형 2,300원, 80매 리필형 2,000원, 40매 슬림형 1200원, 15매 휴대형 700원이다.

- 문의 : 02-2689-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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