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무성, 조계사 찾아 108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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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나라당 불자회 의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전통문화 수호 및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상생과 화해 다짐 법회’를 열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왼쪽)와 불자회 의원들이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스님과 함께 108배를 하고 있다. 이날 법회는 지난해 말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 후 조계종이 정부·여당 인사의 사찰 출입을 막은 지 5개월 만이다. 오른쪽부터 김소남·허원제·조문환·현기환·최병국 의원, 도법 스님, 이인기 의원.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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