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편백나무!! 천연화장품 아토러브가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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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가 천연화장품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동우씨엠(대표이사 이형규. www.atolove.co.kr)에서 출시한 “아토러브”가 급성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제품의 주 원료인 “편백나무”의 효능과 희소성이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편백나무”는 천식, 비염 등 면역기능 저하에 의한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 퇴치에도 뛰어나다. 또한 코르티솔(스트레스의 원인) 농도를 낮추고, 항균능력이 뛰어나 여드름균 등의 퇴치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편백나무”는 왜 이제야 알려진 것인가? 그것은 희소성 때문이다.

“편백나무”는 흔히 “히노끼”라고도 불리며 일본이 그 원산지이다. 국내에서 “편백나무”가 처음 조림된 것은 불과 50년정도이며, 그 중에 대부분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또한 내한성과 내염성에 약하기 때문에 바다 근처나 추운 지방에서는 조림 자체가 어려운 나무이므로 국내에서는 그 수요가 매우 적은 나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토러브”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그 희소성과 효능이 소비자에게 충분히 받아들여질것으로 될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담당자와의 인터뷰 결과 아토러브는 출시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전국에 약 30여개 이상의 대리점을 계약하였으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각종 방송 매체 등에서 편백나무의 특유의 효능이 재조명 되고, 이를 찾는 이들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지금, 그들이 갖는 강점을 어떻게 잘살려 더 높은 성장을 할지 “아토러브”에 기대를 가져본다.

대리점 모집: 02-2245-669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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