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 신인선수 교육

중앙일보

입력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대전 롯데호텔에서 2000년 신인선수들에게 교육을 실시한다.

8개구단에서 총 5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신인 선수 교육에서는 박경삼 한세대교수, 박노준 인천방송 해설위원, 천일평 일간스포츠 편집위원, KBO 정동진 경기운영위원, 김찬익 심판위원장, 김재권 기록 위원장 등이 야구 규칙과 운영전반에 걸쳐 강의한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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