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 세계에 단 10병 … 발렌타인 38년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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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2면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언 투어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앞두고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델들이 ‘2011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38년’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병만 한정 생산된 이 술은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1호 병이 주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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