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와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한 사진작가 노상현. 그의 대학원 2003년 논문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쓰여진 패션 주얼리 사진에 대한 논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그는 그의 두번째 개인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를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에서 마쳤다.
◇ 쥬얼리 소셜커머스의 효과는 어떨거라 예상하는가? 국내 주얼리시장은 그 규모가 매우 크며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다. 기존의 소셜커머스와 같은 문화, 예술, 음식 등과 함께 다루면서 주얼리라는 전문성을 결합시켜 시장의 폭을 넓히는 것이 자연스럽게 대중들의 사랑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생각이 들었다. 쥬웰더블류는 하루 한 가지씩의 주얼리 제품과 문화 및 다른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충족시키는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 쥬웰더블류의 브랜드 가치는 무엇인가? 더블류(W)의 의미는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브랜드 이미지이자 동시에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또한 가장 세련된 알파벳이다. 거기에 쥬얼리를 결합한 쥬웰더블류의 이름이 탄생되었다. 쥬웰더블류는 커플링, 주얼리, 혼수, 결혼예물시장을 위주로 한 고품격 소셜커머스로 패션웨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패션웨딩을 추구하는 쥬웰더블류는 무거운 분위기의 주얼리에서 탈피하여 평상 시 즐겨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적인 고려를 우선시 한다. 또한 고급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하기에 반지, 목걸이, 귀걸이 모두 소비자 분들이 디자인적으로 만족하고, 착용감에 두 번 만족하는 고 가치의 주얼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얼리는 단순 상품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럼과 동시에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액세서리에 비하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주얼리 소셜커머스 쥬웰더블류가 소비자들을 감동시키며 그 숙제를 풀어나갈 것을 기대한다. 도움말: 쥬웰더블류 대표 노상현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사진작가 노상현의 브랜드 ‘쥬웰더블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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