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즈에 쏠린 눈·눈·눈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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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향연’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엔 진달래꽃 못지않은 형형색색의 구름 갤러리가 장사진을 이룬다. 대회 첫날 타이거 우즈(맨오른쪽 클럽을 휘두르는 선수)가 3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자 티잉 그라운드 주변에 운집한 갤러리의 시선이 우즈를 향해 쏠렸다. [오거스타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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