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앞 "코아루" 실투자금 4,000만원대 소형아파트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천시청역 초역세권 소형아파트,임대수요 풍부(길병원,인천시청)
▶인천시청·길병원·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문화예술회관 우수한 생활인프라
▶개별소유권 (토지+건물)등기분양!!
▶실투자금 4,000만원대 투자시 년간 약 840만원 월세 예상
▶계약금 1,200만원대, 중도금 전액무이자 적용(입주 예정일 2013년 6월)
▶1가구2주택 무관, 전매가능,선착순 층,호수지정

국내 부동산 역사는 40년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한동안 국내경기 침체기에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경기 활성화를 위해 DTI 규제를 연장하며 운영해왔으나 가계부체의 심각한 우려 목소리로 정부에서 DTI 규제를 재도입 하게 되면 주택거래가 침체되기 때문에 향후 투자처는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4-5천만원으로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은 찾기가 쉽지 않지만, 최근 한국토지신탁에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앞에 “'코아루 파크드림” 소형 아파트 분양에 나서 화재가 되고 있다.
인천시청 앞은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며, 인천시청 공무원과 관련업체 근로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길병원,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경찰청,중앙도서관,등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지하6층, 지상 14층 1개 동으로 분양면적 65.82㎡~87.84㎡등 4가지 타입으로 총 288세대분양중이며 선택이 가능하다.

내부 평면은 A type을 제외한 B, C, D type을 모두 투룸 구조로 특화 시켰다. 이는 독신자를 위한 원룸 위주의 공급에서 탈피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 증가에 따른 투룸 수요자들을 공략한 것으로 소형 아파트의 가치를 담아 낸 공간혁신설계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납공간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가구를 설치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 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입주자들은 가구나 가전제품 등을 따로 구입할 필요 없다.
실투자금 4∼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선착순 층·호수 지정계약 진행중이며,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청약접수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 신청금계좌 : 외환은행 630-007493-578
- 예금주 : 한국토지신탁
-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32) 433-2137

출처: 코아루파크드림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