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3월 1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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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반복적으로 누런 가래와 기침이 발생하면 기관지확장증이 의심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가래 색이 진하고 피도 섞입니다. 가래 배출을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외출 뒤 손 씻기·양치질이 필요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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