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국대에 무료 대여 자전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대학 캠퍼스 무료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스마트 바이크(SMART Bike for Eco-campus)’가 17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에서 첫선을 보였다. 건국대에 재학 중인 배우 왕지혜,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탤런트 고경표(오른쪽부터)가 스마트 바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