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노재현 논설위원 포함 6명 일본 현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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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동일본 대지진 취재를 위해 6명으로 구성된 일본 현지 특파원단을 구성했습니다. 노재현 논설위원(부국장), 남윤호 경제부문 선임기자, 박소영·김현기 도쿄 특파원, 이승녕·김태성 기자가 지진 피해·복구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어령 고문이 일본인에게 부치는 편지

▶배용준 10억, 류시원 2억 "지진의 아픔 나누고 싶다"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하늘 아래 다 귀한 생명…재앙 딛고 일어서길"

▶'해운대' 박중훈 "일본, 영화보다 훨씬 참혹…재난 잘 극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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