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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최고의 영어학습 App, “잉글리시 리스타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애플 앱스토어와 Tstore 모두 출시 당일 전체 1위를 하는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휩쓸며, 교육 애플리케이션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잉글리쉬 리스타트 시리즈가 Basic, Advanced에 이어 Reading편이 출시 되었다.

웅진씽크빅 임프린트 뉴런(www.newrunbook.co.kr)에서 제작 하고, 교육 애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사인 워터베어소프트(www.waterbear.co.kr)에서 개발한 리스타트 시리즈는 1945년 출간된 이후, 40여 개 국가로 출판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이다. 국내에서도 뉴런을 통해 100만권 이상이 판매되어 현재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어 교육의 강자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지는 영어에 대한 관심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만큼 서점에는 수 많은 영어책들이 있다. 모두를 제치고 이중 1위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손을 놓은 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하느냐이다. 단어부터 외워야 할지, 문법부터 정리해야 할지, 무조건 회화부터 해야 할 지. 시작은 하나 며칠 만에 포기하기 일쑤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이 책에는 한글로 된 설명이 단 한 줄도 없다. 그림과 문자, 즉 영어로만 책이 구성 되어 있지만 신기하게도 모든 내용들을 너무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그림책을 넘기듯이 편하게 하루에 15분만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오랜 연구 끝에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가 750개라는 것을 발견하여 군더더기 없는 표현으로 문장을 구성하고 있다. 따라 읽기만 해도 일상 생활에서의 회화 문법, 어휘까지 모두 정리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책에 스마트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 앱으로 출시 되었다.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과 학습이 효율적이게 도와주는 기능들이다.

네이티브의 음성이 나오면서 자동으로 영어문장 위에 ‘노랑색 표시’가 뜨고, ‘읽기표시’ 버튼을 통해 노랑색 표시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 ‘발음 녹음’ 기능을 통해 자신의 발음과 억양을 체크함으로써 스피킹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본문 중간에 굵게 표시된 단어’를 터치하면 단어의 의미가 영영 사전식으로 표시되는데 암기나 한글 해석 없이 자연스럽게 단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학습하고 싶은 날짜와 페이지, 영어문장 듣기 시간을 직접 입력하여 공부할 수 있는 학습스케줄 기능도 있다. 내 마음대로 스케줄 짜기가 번거롭다면 ‘권장 스케줄등록’ 기능을 활용하여 열흘 만에 앱을 마스터할 수 있는 하루 15분 학습 스케줄을 활용할 수 있다.

본 앱을 구매한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출퇴근 시 15분씩만 투자해도 많은 효과를 보았으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재미와 흥미로 바꿔주어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리뷰들이 쏟아지고 있다.

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워터베어소프트(www.waterbear.co.kr)의 마케팅 팀장은 “리스타트 시리즈는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그 가치가 높을 수 있었던 콘텐츠이다. 앞으로 리스타트는 어학 학습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 애플리케이션 브랜드로 기억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앱스토어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스타트(ENGLSIH RESTART)시리즈는 이후, 일본어 및 중국어 시리즈 또한, 출시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3편의 전체 시리즈 앱 모두 애플 앱스토어에서 $3.99 할인 이벤트 중이다.

***문의
홈페이지: www.newrunbook.co.kr / www.waterbear.co.kr
트위터: @newrunbooks / @waterbearsoft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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