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는 전세시장, 내집 마련 할까 말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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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11일 전, 월세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전, 월세 불안요인은 가중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수도권 입주물량이 역대 최저치로 폭감하면서 전세대란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전세가 상승이 매매로 이어지는 거래건수가 늘면서 수도권 집값도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중견 건설 업체인 ㈜호반건설은 제 2의 판교라 불리는 삼송신도시에 2184세대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와 109㎡아파트 잔여분을 특별분양 중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송 ‘호반베르디움’ 전용 84㎡는 총 4가지 타입의 신평면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취향에 맞추어 선택 할 수가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로 3천만원이면 계약을 할 수가 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을 실시한다.

삼송지구는 은평뉴타운과의 거리가 100여m로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이며, 서울 시청까지의 직선거리가 12㎞에 불과할 정도로 서울 진입이 뛰어나다. 또한, 지구 주변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창릉천과 공릉천 등 수변 공간도 뛰어나다.

고양시 삼송동, 원흥동, 오금동 일대 506만 ㎡를 개발해 조성되는 삼송지구에는 2011년까지 2만 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변 은평뉴타운과 원흥지구, 지축지구와도 접해있어 이들 4개지구를 모두 합하면 판교신도시보다 더 큰 서울 서북부 최대규모의 주거단지가 완성된다.

현재 삼송지구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여 종로까지 20분대면 도착 할 수 있으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인접해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2013년에는 원흥역이 신설 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른 택지지구에 비해 높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함으로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개발이 되어 진다.

삼송지구 ‘호반 베르디움’은 단지 주변으로 미디어파크와 수변공원, 골프장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삼송지구 내 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도시의 자족 기능과 서울 접근성,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제 2의 판교라 불리우는 삼송지구에 ‘호반 베르디움’아파트는 평당 1000만원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현재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문의 후 발 빠른 방문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02) 6925 – 31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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