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훈원장의 뒤트임컬럼] 붙지 않고, 재수술을 모르는 V라인 뒷트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탤런트 이종수가 뒤트임을 했다고 당당하게 성형고백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의 성형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뒤트임을 했다가 피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말해 큰 관심을 모았기 때문이다.

부리부리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이글아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눈과 관련되어 성형고백을 했다. 그 당시 뒤트임 수술 후 자고 일어났더니 베개에 피가 묻어 있고 나중에 다시 붙어 버렸다고 했다. 탤런트 이종수 뿐 아니라 뒤트임은 해도 소용이 없거나 부작용이 많은 수술이라는 말이 항상 따라 붙고 있다.

이런 사실에 대해 성형 전문의 차지훈 원장은 “실제로 뒷트임 수술을 받으신 후 부작용을 호소하며 저희 병원으로 내원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 모두 잘못된 뒤트임 수술로 인해 부작용과 효과치가 떨어지는 기존의 뒤트임 방식으로 수술 받으셨던 분들이며 눈꼬리를 가로로 절개하는 기존의 뒤트임 수술 방식은 절개 후 벌려놓은 부위가 원래는 하나의 조직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아물어 붙게 되며 눈꼬리의 모양이 벌어지거나 흐트러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눈꼬리의 모양이 흐트러지고 붙어버린 경우라면 복원술로 원래의 눈꼬리 모양으로 되돌려 준 후 V라인 뒤트임으로 눈꼬리 연장이나 눈꼬리를 내려주는 것이 가능하다.” 고 조언했다.

재유착 NO! 부작용 NO! V라인 뒤트임!!


차지훈 원장이 말한 V라인 뒤트임은 눈꼬리쪽을 가로로 절개하는 횡절개 방식이 아니라 눈꼬리를 따라 V자 절개를 넣어 눈꼬리가 단단히 붙어 있는 부분을 충분히 분리해 준 후 눈꼬리 자체를 그대로 끌어와 원하는 위치에 그대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다시 붙을 이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뒤트임의 문제점이었던 재유착의 문제, 속눈썹이 나지 않거나 결막이 노출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올해 대학 졸업을 한 김혜정씨(24세,가명)도 작년에 취업을 대비해서 했던 뒤트임이 잘못되어 차지훈 원장님께 V라인 뒤트임으로 재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김혜정씨는 V라인 뒤트임에 대해 “평소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인상이라 작년 초에 큰맘 먹고 뒤트임 수술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붉은 기가 그대로 남아있고 안구건조증까지 와서 몸고생, 마음고생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했어요. 그러전 중 V라인 뒤트임 재수술을 알게 되었고, 차지훈원장님께 복원술을 받고 난 뒤에 V라인 뒷트임 수술을 받았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이 되었는데 눈꼬리 모양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눈매도 시원하게 길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진작 V라인 뒤트임을 알았더라면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았을 텐데 차지훈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성형수술은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작용 없이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선택은 물론 수술방법의 선택도 중요한데, 뒤트임의 부작용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고 있다면 부작용도 없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는 V라인 뒤트임을 선택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