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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엔크린보너스·캐시백 서비스 통합

중앙일보

입력

SK㈜는 자사의 주유카드인 엔크린보너스카드와 현금상환서비스인 오케이캐시백 제도를 통합, 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엔크린보너스카드로 SK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경우 1천원당 5원이 적립된다.

오케이캐시백 제도는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물건값의 3-5%를 적립, 누적금액이 2만원이 넘을 경우에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10만원이 넘을 경우에는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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