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성형외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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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어느 부자가 아내의 외모를 고치기 위해 성형외과에 갔다.

 이것저것 적어 내려가던 의사가 말했다.

 “사장님! 견적을 뽑아봤습니다만, 차라리 새로 구입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제공=윤선달(『알까기 골프』 시리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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