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아라, 스노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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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몰리나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스노보드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크로스(SBX) 남자부 결승에서 선수들이 나란히 점프를 하고 있다. 알렉스 펄린(호주·오른쪽)이 금메달, 세스 웨스코트(미국·오른쪽 둘째)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왼쪽은 동메달을 딴 미국의 네이트 홀랜드. [라몰리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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