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18일자 14면 ‘오바마-후진타오 세기의 담판’ 기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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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18일자 14면 ‘오바마-후진타오 세기의 담판’ 기사에서 ‘저우원충(周文重)’의 한글 표기를 ‘저우원중’으로, 타오원자오(陶文鋓)의 한자 표기 중 ‘鋓’를 ‘釗’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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