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임시항공편 내일 예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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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임시편 예약을 받는다. 대한항공(www.koreanair.com 1588-2001)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7개 노선에 임시편을 운영하며 1회 6석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www.flyasiana.com)도 1일부터 7일까지 3개 노선을 추가 운항하며 1인당 4석까지 인터넷으로만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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