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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 초역세권 복층형 원룸텔 분양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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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업이나 취업을 이유로 혼자 사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각 기업에서는 싱글족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의 수는 현재 338만 가구가 넘은 만큼, 싱글족들은 이제 소비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추세로 원룸텔도 변화하고 있다. 생활하기에 불편함 없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한 집을 선호하는 싱글족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원룸텔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30년의 전통을 가진 오렉스디자인에서 직접 시행시공을 하는 오렉스빌은 안산의 최고상권에 위치해 산업단지 및 편의시설, 서울예술대학, 한양대 등 젊음의 장소와 인접할 뿐 아니라, 안산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가까워 지역내 최고의 교통편의를 자랑한다.

분양 가격은 실투자금 3000만 원대의 금액으로 연 11%의 수익를을 보장하고 직접운영관리하는 오렉스빌에서 매년 1년치의 임대료를 선불로 지급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됨으로 투자자에게 아주 매력적이다.

오렉스빌은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뉴코아아울렛,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프리머스 시네마고릴라, 홈플러스, CGV영화관, 등이 운집해 있어 신세대들의 이동률이 많은 지역내 최대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2013년에는 지하철 신안산선이 착공되면 서울역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7분으로 단축되어 지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복층구조의 미래형 원룸텔인 오렉스빌은 96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23인치 모니터 겸용 TV, 9kg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침구류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시설 면에서도 최고를 자부한다. 이 외에도 모텔식 키텍 시설이 갖춰져 있어 전기를 절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객실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입출입 및 전열기 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입주자에게 무인택배시스템, 팩스, 프린터, 복사기 등, 일반적인 원룸텔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공용시설을 제공한다.

최근 경기가 불황일수록 원룸텔의 임대수요가 늘어나면서 원룸텔은 부동산에서 각광받는 인기 상품이 되고 있다. 현재 오렉스빌은 부동산 임대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싱글족들의 입주분양문의가 많은 실정이다.

오렉스빌 관계자는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안산에서 초역세권과 최고상권에 위치한 원룸텔도 드물 뿐 아니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곳이 많지 않다”며 “분양문의가 많으니 서둘러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오렉스빌 분양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031-403-400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orexvill.com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청약금: 100만원(미계약시 환불)
입금계좌: 하나은행 484-9010182-58107
예금주: 오렉스빌(이인경)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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