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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 '큐티퀼트' 주부인기검색어에서 '시크릿가든'을 넘어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젊은 신세대 사이에서 폭풍처럼 몰아친 유행은 바로 ‘소셜커머스’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등장한지 불과 1년여 만에 소셜커머스는 젊은이들의 여가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수단이 됐다.

비슷비슷한 소셜커머스 사이트 중에서도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를 끌어모으는 곳들이 있다. 여성들만을 타겟으로 한 소셜커머스나, 밤 문화만을 겨냥한 소셜커머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발맞춰 새로이 등장한 전문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바로 아기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소셜커머스다.

맘스투데이(www.moms2day.co.kr)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타겟으로 육아용품만을 집중적으로 취급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다. 또한 오픈을 기다렸던 아기엄마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정된 진행상품으로는 피셔프라이스 및 먼치킨, 쌍용C&B의 큐티퀼트 기저귀 및 큐티아토케어 물티슈, 비비엔다 범퍼침대, 강경숙 로맨틱칠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유모차, 아기체육관, 귀체온계 등 육아에 반드시 필요한 용품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큐티퀼트 기저귀는 이미 기저귀를 이용하는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뭉침이 적고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로 정평이 나 있다. 큐티아토케어 물티슈 역시 천연 피톤치드를 함유해 항균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자극 없이 쓸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제품.

특히 11일 새벽 2시경 네이버 주부인기검색어에서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넘어서는 등 주부들의 큐티퀼트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두 제품은 1월 11일 맘스투데이 오픈일에 맞춰 50~65% 할인된 가격에 특가 판매 중이다.

한편 맘스투데이는 지난 10일, 오픈 기념으로 LG광파오븐 및 비비엔다 범퍼침대, 피셔프라이스 디럭스 부스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맘스투데이는 지혜로운 엄마들을 위한 똑소리 나는 쇼핑을 돕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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