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들의 새해 소망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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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는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개개인의 소망은 취업, 승진, 재테크, 다이어트 등 다양하겠지만 한 해 동안 외로움에 시달렸던 솔로들의 가장 큰 소망은 연인 만들기나 결혼이 아닐까?

물론 혼자서 무조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게 바로 ‘결혼’이다.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저 스쳐 지나는 인연이 될지, 천생배필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명의 상대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보다 신중하게 배우자를 찾고자 한다면 이무송 노사연의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연예인 대표 잉꼬부부가 설립한 만큼 신뢰감과 인지도가 높아 이미 많은 회원들이 가입한 상태며, 럭셔리한 파티에서 무료맞선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늘어가는 나이를 탓하고, 하나 둘씩 가정을 이뤄가는 친구들을 보며 초조해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자. 나에게 맞는 인연이 없다고 발만 동동 구르지 말고 다가오는 2011년에는 바로연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뜨겁게 출발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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