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새해 첫 업무 ‘연탄 배달 봉사활동’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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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새해 첫 업무 ‘연탄 배달 봉사활동’

정지선(오른쪽)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3일 시무식을 마친 뒤 서울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고객 봉사단과 함께 새해 첫 업무를 연탄 배달 봉사 활동으로 시작했다.

◆현대중공업 이웃사랑 50억원 기탁

이재성(사진) 현대중공업 사장이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사장은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기 다짐 선포식’ 열어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은 3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직원들에게 덕담과 함께 장미꽃 비누 등을 전해주고, 시무행사로 ‘기 다짐 선포식’을 열었다.

◆미국 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에

김기호 삼성전자 DMC연구소장(부사장)과 김창현 삼성전기 기술총괄 전무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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