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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교복 물려주고 떠나는 선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주는 ‘사랑의 교복 전달식’이 28일 서울 방이동 방산중학교에서 열렸다. 졸업을 앞둔 3학년 남녀학생 40여 명이 2학년 후배들에게 교복을 전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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