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훈련 받고 있는 해병대 신병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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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연평도 포격에도 불구하고 13일 마감된 12월 해병대 지원 경쟁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2.3대1보다 늘어난 3.57대1을 기록했다. 이는 올 1월의 4.0대1 지원율을 빼고는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사진은 해병대 1000기 신병들이 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목봉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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