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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부업 제공하는 '드림몰', 지점장 리셉션 성황리 마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28일 드림피엑스 지점장 및 우수 사업자와 리셉션 개최

최근 쇼핑몰 창업을 통한 소자본 부업이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고객을 유인해 사기행각을 벌이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때문에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관련 회사가 믿을만한 회사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군복지 쇼핑몰을 다년간 운영해 온 경험이 있는 ㈜클릭피엑스의 자회사인 드림피엑스 (대표 이서하, www.dreampx.co.kr)는 근래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온 믿을만한 쇼핑몰 운영사로, 지난 11월 22일 쇼핑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면서 분양 쇼핑몰 ‘드림몰’을 오픈했다.

이와 더불어 드림피엑스는 지난 28일, '드림피엑스 제 1회 지점장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로디지털단지 드림피엑스 본사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이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드림피엑스의 지점장 및 우수 사업자들이 초대되었다.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지점장과 우수 사업자들은 드림피엑스 본사를 방문한 후,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김기수 클릭피엑스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서하 대표의 특별 세미나, 질의응답, 식사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이서하 대표는 30여분 동안 드림피엑스의 현재와 비전에 대한 열정적인 세미나를 선보였고,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지점장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특히 이 날 행사는 머니투데이 방송(MTN)에서 방송중인 '이의정의 라이프 매거진'의 제작진이 방문하여 이서하 대표의 인터뷰와 행사장면을 취재하였다.

한편 드림몰은 최저가 제품만을 엄선 받아 판매할 수 있는 쇼핑몰가게 운영을 지원하기 때문에 홍보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게 운영비나 제품비 등이 최소한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소자본의 주부들에게도 충분히 시도가치가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여유자금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부업’으로 환영 받고 있는 추세다.

드림몰은 초기자본이 적은 사람도, 준비 기간이 짦은 사람도 얼마든지 쉽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픈하기도 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이례적으로 최단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드림몰은 공식 오픈에 맞춰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추천왕 프로모션과 30클럽 보너스를 진행하며, 포털 사이트 5천명이상 운영자 선착순 200명에게 드림몰 무료분양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드림피엑스 홈페이지www.dreamp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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