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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 제네스타워, 강북지역 최상의 교통특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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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스원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근린생활시설과 소형오피스텔인 제네스타워(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19층 규모로 1~4층은 근린생활 및 일반업무시설, 5~19층은 58~77㎡형 134실로 구성된 소형오피스텔이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정릉나들목과 월곡나들목은 물론 동부간선도로가 연결되는 교통특구로 최상의 교통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또 수유시장은 물론 대형마트와 롯데백화점 및 강북구청과 주민센터가 가까이 있 다. 주변으로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등이 인접해 있고 7층 이상에서는 북한산에서 도봉산까지의 능선을 볼 수 있는 조망권도 가지고 있다.

 또 동덕여대·덕성여대·국민대·광운대 등 국내 유명대학들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특히 2011년 3월 성신여대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가 제네스타워 건너편에 개교를 앞두고 있 다.

 주거에 필요한 가전과 수납가구가 갖춰있고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분양 후 입주 및 임대에 관한 모든 것을 관리해 준다. 길음·미아·장위뉴타운 등이 인근 지역에 입지해 개발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라인의 주변 대학과 동대문상인 등 두터운 잠재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 다.

  시공사는 우이종합건설이고 분양가는 3.3㎡당 680만~780만원 선이며 2012년 6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02-989-6000.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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