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맞을 만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4면

SK 박정권(헬멧 쓴 이)이 8회 초 최정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자 정근우·박재상·나주환(왼쪽부터) 등 동료들이 함께 환호하고 있다. SK는 이 득점으로 4-1까지 달아났다. [대구=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