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값 따질 수 없는 ‘사랑의 10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5면


‘10원 동전 사랑의 팡파르’ 행사가 12일 수원시 경기도새마을회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들이 시·군별로 모은 10원짜리 동전을 한데 모으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모은 3920만원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