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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학 국제호텔관광과, 국내외 현장실습학기 출정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김천과학대학 국제호텔관광과(학과장 이갑래)는 20일 현장실습을 통한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한·중·일) 현장실습학기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은 김경천 총장과 신석기 학사운영처장,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호텔관광과 실습실에서 열렸다.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호텔관광과 2학년 정나라 외 13명은 제주도(하얏트제주, 샤인빌리조트), 부산(농심호텔)과 일본의 규슈(운젠협회호텔), 중국의 청도(홀리데이인청도)에서 9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1주 동안 호텔 실무교육 및 언어연수를 받게 된다.


국제호텔관광과 이갑래 학과장은 “현장실습지별 최우수 실습생에게는 취업 보장과 같은 인센티브가 가능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라며, “현장실습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향후에는 연수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고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입학 시부터 0교시, 10교시 어학 튜터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김경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제호텔관광과의 실습 무대가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이며 전 세계의 현장에서 실습하는 국제학과로 발돋움하는데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현장실습 기간에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홈페이지: www.kcs.ac.kr
입시상담: 054-420-9251(입학홍보처)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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