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클래식 동유럽 4국’여행은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백조의 성과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유명한 독일의 퓌센, 모차르트 ‘돈지오반니’가 초연된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 22세 슈베르트의 ‘송어’가 탄생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브람스의 집시풍 ‘헝가리무곡’의 배경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4국의 환상적인 도시를 여행 중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슈니체·호이리게·스비치코바·꼴레노·굴라쉬 등 매일매일 제공되는 특식이 입을 즐겁게 해줘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 마일리지 적립, 동유럽 직항 등 다양한 혜택과 편의사항이 포함돼 있다. 출발은 10월, 11월 매주 화요일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성인 기준 199만원이다. 이 밖에 세중투어몰에서는 ‘빅재미 호주·뉴질랜드 북섬 8일’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뉴질랜드 북섬에서는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화려하고 웅장한 민속쇼를 관람할 수 있다.
호주에서는 시드니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사막의 언덕과 푸른 바다가 공존하는 포트스테판, 호주의 해양역사를 보여주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원 등을 볼 수 있다.
뉴질랜드 북섬으로 이동하면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과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전통 민속쇼와 항이디너’를 관광할 수 있다. ‘아그로돔 농장’에서는 양털깎기 쇼를 직접 볼 수도 있다.
여행상품에는 각종 TAX와 관광지 입장료, 식사, 호텔숙박 등이 포함돼 있으며,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상품가는 성인 기준 179만원부터다.